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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 메인뉴스 종합 (8.25)

1000억부자 2020. 8. 26. 08:12

 

톱뉴스

 

 

 

조선> “‘바비서해 북상 태풍 중 역대 최강기록적 강풍 주의

증가세 주춤 우리 목전까지 다가왔다

SBS 목동 사옥 근무자 확진긴급 방역 조치

이틀째 200명대 막았지만 중환자 병상무너진다

<채널A> 3 제외 등교 수업 중단

코로나19 재유행 이후 확진자 첫 3000명 넘어서

* ‘코로나19’ 관련 1216꼭지 집중보도/ 태풍 바비북상 27꼭지 집중보도

코로나19

확산 상황

이틀 연속 일일 확진자는 3백 명 이하, 방역당국 확산세 감소는 성급한 판단전국 확산의 폭풍전야경계

- 250기준, 확진 17945(+280)사망 310(+1)완치 14286(+67)

- 이번주 신규 확진자 수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단계 격상 여부 결정

- 방역당국,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비해 세부 지침 마련 중. “추석 연휴 중 시도별 이동 제한 조치는 검토 대상 아냐

서울 확진자 다시 134명 발생45%깜깜이 감염이라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

- 전남 순천 확진자 수는 n차 감염 통해 1주일만에 434명으로 증가

- 강원 원주에서 오늘만 19명 추가돼 총 70명 확진. 확진자 대부분은 깜깜이라 지자체 방역당국은 사실상 역학조사 무력화판단

광화문 집회·교회발 집단감염 관련

광화문 발 연쇄 감염 파장집회에 참석 않고 확진된 사례 속출

- ‘검사 거부서울에만 천 명연락이 아예 안 되는 참석자도 수백 명. 집회 참석 인원조차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 확산 차단의 최대 걸림돌

-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빼고도 집회 관련 확진자는 193명에 달해

- 전광훈 목사, 양지병원 검사 당시 타인 연락처 적고 동선 거짓말

- 주옥순 대표, 28번 전화했는데 2번만 받고 거짓 진술도당국, 경찰에 비협조로 고발할 방침

- “‘결혼식팻말 붙이고 상경8·15 그날 버스 안에선”, 대구에서 위장하고 출발한 버스 안의 방역수칙 무시 풍경 조명

- 조선> 여당도 민노총 전원 검사 받아야서울시 민노총, 명단 요구 불응

정세균 총리 광복절 집회 허용한 법원 결정은 잘못정부가 구상권까지 행사하는 것이 국민 정서 부합예결위 출석해 비판

정부 대응·방역 대책

문 대통령 방역과 경제 빨간불반드시 조화를 이루는 방법으로 잡아야정책 보강 지시

- 향후 우리 경제에 대해 “OECD 국가 중 가장 선방한 나라로 평가되고 있다3분기부터는 경제가 성장 반등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

- 2차 재난지원금 가능성 제기됐지만 청 “4차 추경 시사는 아니다

- “‘신중하게’ vs ‘신속하게‘2차 지원금꼬이는 여권”, 총선 앞두고 정치권 압박 거셌던 만큼 이번에도 정부 입장이 바뀔 수 있단 관측

수도권 모든 초··고 학생들 다시 3주 간 등교 수업 중단. 3들은 등교 유지하기로 했지만 대학들은 전형 준비 우왕좌왕

- 유은혜 교육장관 수능 예정대로 추진대유행 대비한 비상대책도 마련 중

- 유 장관 “911일 이후 추이 보고 등교수업 여부 결정인터뷰

- “수도권 학교 원격 수업전환맞벌이 부모 비상”, 교육부가 긴급돌봄 제공 방침이지만 학교마다 사정 달라 서비스 받지 못하는 학생도

- <채널A> “‘수능 D-100’ 등교해도, 폐쇄해도 걱정수험생 혼란

방역당국, 중환자 치료병상 최대한 확보 중. 의료현장 다른 중환자 치료도 중요정부가 병상수에만 집중, 선별·배정 체계 고쳐야

- 당국 어제 기준 입원 가능 병상수 56” - 수도권 공동대응단 “7개 뿐 한때 ‘7만 남아정부의 현장 파악 능력 의문

- “고령자 급증, 숫자보다 내용안 좋아” “2주 내 더 큰 위기?잘 막아도 중환자 400명 병상 없어’”,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분석내용

- 조선> “때 놓친 전담병원 탄력운용’”, 엄중식 가천대 교수 “8월 초 정부가 전담병원 지정 해제줄일 상황 아니다의사 전달했지만 퇴짜

 

- 의사 총파업 앞두고 있어 의료 공백가중 우려 수술 일정 줄줄이 취소환자들은 어쩌라고’” “처방 실수도 발생

정부, 전세버스 방역 강화 방침전자출입명부 도입 의무화

- 방통위 가짜뉴스가 방역 활동을 방해하고 국민의 생명 위협엄정 대응

그밖에

취약계층 방역 사각지대 조명,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(MBC) “‘돈 없어서버린 마스크 주워 쓰는 노숙인들”(SBS)

- 구청 측이 급한 대로 간편식품 등이 담긴 상자를 대신 나눠주고는 있지만 많은 노인들이 어딘가에서 끼니를 굶고 있다는 것 의미

- 길거리 취약자 방치 시 방역에도 우려. 정확한 실태조사와 대책 시급

- “세부대책 없는 마스크 의무화에 혼란’”, 시민 혼선·마스크 구하기 어려운 수급자 등에 대한 대책 필요

채널A> 게스트하우스·흡연공간 등 방역 부실장소 조명

- “밤마다 수백 명 모여 파티위험한 게스트하우스”, 고위험시설로 분류되지 않았단 지적 나오자 정부는 이용 인원 제한 등 추가 조치 예정

- <채널A> “턱스크하고 담배 연기 내뿜어코로나 사각지대 지적”, 흡연 시 공기 통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있고, 흡연장이 밀집된 경우 많아 취약

중앙임상위원회 코보다 입으로 숨 쉴 때 더 감염 위험노래·운동 조심해야연구결과 발표

홍콩에서 코로나 완치 후 재감염첫 확인일각 백신 무용론

 

부동산 대책 관련

통합당, 국회 운영위에서 청와대 참모진 다주택 처분관련 공세

- 노영민 실장이 최근 매각한 반포 아파트가 문재인 정부에서 크게 올랐다는 지적이 나오자 노 실장도 평정심 잃고 발끈

김현미 국토장관 경기 남부와 인천에 58만 호 공급앞으로 내 집 마련기회 많아질 텐데 30영끌안타깝다논란

박덕흠 통합당 의원, 가족 회사의 관급공사 수주이해충돌 문제로 국토위 사임

조선> ““전월세 5%도 못올린다임대차법 졸속 논란에 분쟁 불가피“, 법에 세입자의 임대료 인상 수용 의무는 명시하지 않아

 

정부 부처 및 정책 관련

조선> 복지부 공공의대 학생 설립 과정에 시민단체 관계자 참여 가능” ‘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설명 논란 계속

- 복지부 결정된 것 없고, 공정한 학생 선발을 위한 하나의 예시일 뿐설명했지만 스스로 논란 자초해 공공의대 설립 취지를 무색하게 했단 지적

국가인권위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언급,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권고 결정

- 그동안 인권위는 정치인 혐오 발언 사건은 각하하거나 주의를 촉구하는 수준의 의견 표명에 그쳤는데 이례적으로 가장 센 조치인 권고결정

- “일상화된 정치권 '혐오·막말'징계 손 놓은 국회 윤리특위

조선> 국가보훈처장 김원웅 광복회장에게 특정 단체 등에 대한 친일 비난주의” - 김 회장 처음 듣는 얘기부인

- 보훈처 지난 20일 담당 과장이 전화로 주의 줬다재반박

 

그밖에

태풍 바비 북상 중, 26일 낮에 제주 지나 강화도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각 지자체 긴장

- “서해안 어선 뭍으로 대피양식장 안전 점검 초비상

땡볕에서 '방진복' 입고쓰러지는 노동자들건설노동자 실태조사, “폭염으로 작업 중단·단축 경험” 463명 중 72명만 응답

- 고용노동부의 지침에 따르면 폭염 특보가 발령될 땐 매시간 15분간 그늘에서 규칙적인 휴식을 보장 받아야 하지만 현장에선 권고 사항일 뿐

철원 군부대에서 병사 1명이 들쥐에게 전염되는 한타바이러스의심증세로 사망백신 맞고도 양성정밀 검증 중